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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미니시리즈 재단하는 프로크루테스 침대

  • 김평화
  • 조회 : 2504
  • 등록일 : 2016-06-28
미니시리즈를 재단하는 프로크루테스의 침대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성공이 반가운 이유
2016년 06월 28일 (화) 00:06:48 김근홍 기자 rmshddl1@hanmail.net

미국의 투자전문가 톰과 데이비드 가드너 형제가 쓴 <젊을 때 시작하라>에 따르면 사람은 현실에 대한 기대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행복해진다. ‘행복=현실/기대치’라는 행복의 공식은 콘텐츠 산업에도 적용된다. 물론 콘텐츠가 수준을 갖췄을 때의 이야기다.

지난 14일 종영한 KBS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성공에는 전작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높은 시청률이 이어졌다는 점, 익숙한 ‘맘마미아’ 이야기를 한국 정서에 맞으면서도 신선하게 풀어냈다는 점, 배우들이 호연을 펼쳤다는 점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이 ‘행복의 공식’도 포함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백희가 돌아왔다> 관련 기사나 리뷰에서도 ‘예상외로 꿀잼’이라는 문장을 찾을 수 있다.

   
▲ "한국판 맘마미아"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백희의 딸 옥희는 아빠를 찾아 나선다. ⓒ <백희가 돌아왔다> 공식 홈페이지

<백희가 돌아왔다>가 시작할 때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는 바닥에 가까웠다. 흥행성을 가진 스타가 나오는 것도 아니었고 줄거리가 참신하다고 보기도 어려웠다. 게다가 방송 횟수는 고작 4회였다. 한국에서 밤 10시에 방영되는 평일드라마가 16부도, 20부도 아닌 4부작이라는 사실은 이 드라마가 정규물 사이의 ‘땜빵’용으로 편성되었다는 뜻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평화   2016-06-28 2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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