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보도사진이 기록한 세상의 진실
- 민수아
- 조회 : 2489
- 등록일 : 2016-07-03
| 보도사진이 기록한 세상의 진실 | ||||||
| [현장] 로이터 사진전을 보는 3가지 키워드 | ||||||
| ||||||
|
“보도사진은 관심을 촉발하고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알리기 위해 존재한다. 길게 보면 세상이 한때 얼마나 위대하고, 잔인하고, 행복하고 참담했는지, 그리고 불공정했는지를 시각적으로 상기시킨다.” -다미르 사골- 한순간을 기록한 사진이 있다. 사진가는 현장에서 입체적으로 상황을 보았지만, 우리는 찰나의 기록을 평면으로 접한다. 사진가가 보고 말하고자 했던 실재(리얼리티)를 우리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사진가는 현장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위해 끈기 있게 기다리며 구도를 잡고, 치열한 정신으로 담아낸 한 장의 사진을 보여준다. ‘빛의 마에스트로’라 불린 안셀 아담스는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리얼리즘 자체가 되고 미디어가 된 사진은 한 시대를 대변한다.
| ||||||
whoami3@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