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2천 년 수도 서울의 역사를 거닐다

  • 민수아
  • 조회 : 2452
  • 등록일 : 2016-07-03

2천 년 수도 서울의 역사를 거닐다
[현장] 서울역도보투어 체험기
2016년 07월 03일 (일) 22:52:40 신혜연 기자  s01928@naver.com

2천 년 전 온조가 백제를 세운 서울. 천만 시민이 바쁜 삶을 꾸려가는 서울은 그만큼 두터운 역사의 무게가 얹혀있다. 백제의 왕성인 풍납토성에서 석촌동 백제고분군, 고구려와 백제군이 맞붙던 아차산성의 고대 유적부터... 박해받는 신도들을 치료하던 서양인 신부의 인술이 어린 개화기, 커피와 샌드위치를 즐기던 식민지 지식인 이야기까지... 서울의 역사 지층에 고스란히 자국을 남겼다. 서울시는 청년기업 ‘안녕서울(대표 윤인주)’과 함께 서울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걷다보니 서울여행-서울역도보투어’를 오는 10월까지 매주 네 차례씩 진행한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 : http://yeyak.seoul.go.kr) 기자도 지난 2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여행길을 따라나섰다.

옛 서울역사 앞.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부터 카메라를 든 청년, 단아한 모시옷 차림의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십여 명이 모였다. 출석체크를 하고, 오늘 행선지 위치가 그려진 관광 지도를 건넨다. ‘안녕서울’ 직원인 권민정(26) 씨가 가이드를 맡았다. 작년부터 서울 도보투어를 진행해 온 ‘안녕서울’은 서울역 고가도로 재생 사업인 ‘7017 프로젝트’를 앞두고 서울역 주변 역사를 시민들과 나눠보자는 취지로 서울시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 1925년 준공된 옛 서울역은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역서울284’로 바뀌었다. ⓒ 신혜연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민수아   2016-07-03 23:31:34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67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