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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아킬레스 병역기피 들통나다

  • 박성희
  • 조회 : 2513
  • 등록일 : 2016-07-11
아킬레스 병역기피 들통나다
[김문환의 지중해 모자이크 문명기행] ⑤ 아킬레스
2016년 07월 11일 (월) 01:08:43 김문환  kimunan2724@hanmail.net

로마요새가 한가운데 솟아 위용을 한껏 살려 주는 고풍스런 도시 가지안테프(Gaziantep). 가지안테프 박물관에는 빼어나게 아름다운 모자이크들이 탐방객을 기다려요. 작품성은 물론 다양한 소재 측면에서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을 만큼 흥미만점이에요. 유적지 제우그마(Zeugma)에서 발굴해온 작품들인데요. 제우그마는 B.C 300년 알렉산더의 휘하 셀레우코스 장군(셀레우코스 1세)이 유프라테스 강가에 세운 도시죠. 처음에 "셀레우코스-유프라테스"라고 이름 붙였어요. 강 건너편에는 자매도시를 짓고 이름을 "아파미아"라고 불렀고요. 셀레우코스의 아내 이름이죠. 셀레우코스가 알렉산더의 동서 결혼 정책에 따라 짝으로 맞은 페르시아 박트리아 출신 공주랍니다. 알렉산더가 죽고 나서 많은 장군들이 페르시아 여성과 이혼하는데요. 셀레우코스는 끝까지 해로할 만큼 금슬이 좋았어요. 애정이 도탑던 부부만큼이나 두 도시도 다리로 연결돼 하나처럼 발전하죠. B.C 64년 로마가 접수한 뒤 이름을 제우그마로 고쳐 중국과 실크로드를 통해 교류하면서 경제적으로 번영을 누립니다. 부유층은 유프라테스 강이 내려다보이는 터에 호화 빌라를 지었어요. 바닥은 화려한 모자이크, 벽은 프레스코로 장식했고요. 그때 바닥을 장식하던 모자이크들이 지금 가지안테프 박물관을 모자이크의 보고로 자리매김하는 거예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성희   2016-07-11 0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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