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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강에서 내 추억은... 소통 속 자기발견
- 김민지
- 조회 : 2508
- 등록일 : 2016-07-16
| 한강에서 내 추억은... 소통 속 자기발견 | ||||
| [현장] ‘제 3회 도시사진전-한강의 재발견’ 소통하는 서울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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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한강에 대한 사연과 추억은 한두 장면쯤 갖고 있지 않을까. 노년층이라면 한강은 피난 행렬의 생존이 걸린 탈출 장소, 중장년이라면 빙판 위에서 썰매를 즐기던 얼음판, 청년층이라면 둔치공원의 데이트 코스... 현재 한강은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에 보는 일상 속 풍경, 가족들이 여유를 만끽하는 휴식, 연인들이 오붓하게 야경을 즐기는 장소다. 예나 지금이나 한강에는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들었다. 무심코 지나쳤던 추억의 사진첩 같은 한강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다시 품는다.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8일부터 열린 ‘도시사진전-한강의 재발견’이 추억의 영화관 같은 역할을 맡는다. 그 사진 작품 전시회에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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