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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공유경제는 대세, 걸림돌 빨리 치워야"
- 신혜연
- 조회 : 2545
- 등록일 : 2016-07-23
| "공유경제는 대세, 걸림돌 빨리 치워야" | ||||
| [제정임의 문답쇼, 힘] ⑬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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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가 기존 산업을 위협한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새로운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봐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노동부 장관과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박재완(61) 성균관대 교수는 공급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유휴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공유경제를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은 21일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 출연해 “공유경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면허를 가진 기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공유경제를 규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주장했다. ‘우버화’ 막지 말고 기존 산업과 ‘윈윈’ 추구 필요 그는 승용차 소유자가 모바일로 승객과 연결돼 택시 영업을 하는 우버(Uber)처럼 소비자와 공급자가 직접 만나는 서비스의 활성화, 즉 ‘우버화’는 적극적으로 장려해야 할 흐름인데 국내에선 택시업체 등의 반발로 규제하는 게 안타깝다는 입장을 보였다. 박 전 장관은 “면허를 가진 기존 기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면서 우버 기사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공유경제도 확산시키고 기존 산업도 새로운 흐름에 합류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