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음악은 야수를 이긴다"

  • 김영주
  • 조회 : 2454
  • 등록일 : 2016-08-13
"음악은 야수를 이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바이올린 티처’
2016년 08월 13일 (토) 00:34:01 박상연 기자  0910118@hanmail.net

거대한 가림막 앞에서 그는 활을 내렸다. 남미에서 가장 유명한 오케스트라 ‘OSESP’의 단원을 모집하는 오디션장. 어렸을 적 ‘신동’ 소리를 들으며 바이올린 연주에 매진한 바이올리니스트 라에르트는 수년간 준비해온 노력에도 다시 활을 들지 못했다. 연주 한 마디 하지 못하고 허탈하게 오디션에서 탈락한 그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빈민가 ‘헬리오폴리스’의 공립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게 된다.

   
▲ 주인공 라에르트가 오디션을 보기 전 긴장하는 모습.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1일 개막한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 <바이올린 티처(2015)>는 바이올리니스트 주인공과 빈민가 아이들의 열정과 방황, 고뇌 등 섬세한 감정을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흘려낸다. 전진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이날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음악으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거나 즐거움을 줄 때 훌륭한 음악영화”라며 <바이올린 티처>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영주   2016-08-13 01:15:04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01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