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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민주주의, 민생 후퇴시키고 사드 강행”
- 김영주
- 조회 : 2525
- 등록일 : 2016-08-27
| “민주주의, 민생 후퇴시키고 사드 강행” | ||||||
| [제정임의 문답쇼, 힘] ⑯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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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대단히 후퇴했다.” 4선 국회의원과 노동부장관을 지낸 정치원로이자 논평가인 남재희(82) 전 장관이 25일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 출연해 박근혜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남 전 장관은 “언론의 자유를 포함한 국민의 자유가 광범위하게 억압되고 있다”며 “여당의 의견조차 청와대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대통령이 서면보고에만 의존하는 등 소통을 외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노동법 개정안은 재계 의견만 일방적으로 반영 남 전 장관은 정부가 역점 추진했던 노동개혁안을 대표적으로 비판했다. 파견근로의 대상을 확대하고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기한을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노동법 개정안에 대해 그는 “노동조합의 의견은 거의 반영하지 않고 전경련의 희망만을 일방적으로 담은 기업 편향적 법안”이라며 “이런 식으로 하면 노동계의 희생 위에 기업가의 이윤만 높아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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