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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는 지난 26~27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6 저널리즘의 미래’ 콘퍼런스에 참가했다. 올해는 ‘스토리텔링의 진화’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34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스토리텔링 전략을 설파했다. <단비뉴스>는 전체 강연 기사에 이어 연사로 섰던, 주목할 만한 청년 뉴미디어 매체 운영자 세 명을 심층인터뷰했다. (편집자)
① <크리티커스> 김기수 대표
② <뉴스퀘어> 박태훈 창업자
③ <닷페이스> 조소담 대표 | |
“제 점수는요?” 화려한 조명 아래 긴장한 표정의 지원자와 무대를 노려보는 심사위원. 오디션 현장을 뒤집어보자. 지원자는 한국 언론이고, 심사위원은 독자다. 독자들은 한국 언론에 몇 점을 줄까?
무대를 꾸린 주인공은 <CRITIQUERS(크리티커스)> 김기수(26) 대표다. 지난달 27일, <미디어오늘> 콘퍼런스 강연을 갓 마친 김 대표를 건국대학교 안 카페에서 만났다. 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공부하던 그는 한국 사회에 제대로 된 공론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언론 평가 프로젝트’를 고안해냈다. 독자들은 <크리티커스> 홈페이지에서 각각의 기사에 0~5개의 별점을 줄 수 있다. 좋은 기사가 널리 퍼져 독자도, 기자도 만족할 수 있기를 김 대표는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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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수 대표가 <크리티커스> 사이트가 띄워진 태블릿PC를 들고 자세를 취했다. ⓒ 신혜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