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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휠체어가 가면 유모차도, 노인도 가죠”
- 신혜연
- 조회 : 2599
- 등록일 : 2016-09-24
| “휠체어가 가면 유모차도, 노인도 가죠” | ||||||
| [단비인터뷰]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 홍서윤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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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여행을 잘 갈 수 있으면, 유모차도 잘 갈 수 있고 노인도 잘 갈 수 있어요.”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를 이끄는 홍서윤(30) 대표는 휠체어를 타고 여행을 다닌다. 국내여행은 물론이고 작년에는 혼자 유럽여행도 다녀왔다. 더 많은 장애인들이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돕자는 뜻으로 동료 8명과 함께 지난해 6월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를 만들었다.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엄마도 여행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게 홍 대표의 생각이다. 장애인의 이동권, 관광권을 보장해 주는 것이 다른 신체적 약자들을 돕는 길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단비뉴스>는 지난 6월5일 서울시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홍 대표를 만나고, 이후 이 연구소의 ‘이동약자 관광·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독립여행’ 프로젝트에 동참하면서 추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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