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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악한 경찰이 아닌 악한 사회의 문제

  • 신혜연
  • 조회 : 2583
  • 등록일 : 2016-09-29
악한 경찰이 아닌 악한 사회의 문제
[Welcome Rain] Police Violence: American Epidemic, American Consent
2016년 09월 29일 (목) 21:40:08 박경배 기자  miskie85@naver.com

경찰 총격에 의한 흑인 사망, 폭동, 그리고 언론의 충격 보도로 구성된 일련의 사이클은 언제까지 반복될까. 한 명은 오클라호마에서 다른 한 명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경찰의 흑인 사살이 또 일어났다. 항의와 폭동도 다시 이어졌다. 방송사는 시각적인 자극과 뒤따르는 높은 시청률을 이유로 흑인의 죽음, 고통과 고뇌를 주제로 마치 ‘포르노’ 같은 프로그램을 어김없이 틀어준다.

지난 26일 뉴욕 타임즈는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전보다 더 격렬해졌다는 논조의 기사를 실었다. 이에 반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여전히 시위자들이 개인적인 동기로 항의에 참여하는 것일 뿐이라고 고개를 돌려 버린다. 이런 괴리는 왜 생길까?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시위대의 내면에 쌓인 문화적 상처들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시위대의 치열한 움직임은 폭력이 남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그러나 피해자가 아닌 사람들은 그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

   
▲ 경찰들이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Andy McMillan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신혜연   2016-09-29 2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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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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