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웹툰 피디의 하루는 야밤에 시작된다
- 김소영
- 조회 : 2690
- 등록일 : 2016-10-06
| 웹툰 피디의 하루는 야밤에 시작된다 | ||||||
| [단비인터뷰] 다음웹툰 박정서 대표 | ||||||
| ||||||
|
인터넷에서 보는 만화, 웹툰은 요즘 엔터테인먼트(오락)산업의 대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문화방송(MBC) ‘무한도전’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 한국방송(KBS) ‘해피투게더’ 등 인기프로그램에 웹툰 작가가 출연하고,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는 웹툰 자체를 소재로 했다. 그런데 작가들을 도와 웹툰을 기획하고 유통하는 피디(PD)라는 직군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웹툰 피디의 세계를 알아보기 위해 카카오에서 분사한 ‘다음웹툰컴퍼니’의 박정서(37) 대표를 지난 6월 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의 사옥 내 카페에서 만나고 9월 5일 이메일로 추가 인터뷰했다.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웹툰 전성기 개막 박 대표는 다음 미디어 챌린저(Daum Media Challenger)라는 인턴 프로그램을 거쳐 2006년 다음의 뉴스 서비스 부문에 입사했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그는 첫 직장인 이곳에서 동기 중 유일하게 웹툰 서비스에 지원했다. 다음의 웹툰 섹션인 "만화 속 세상"은 당시에 규모가 크지 않아서 뉴스 사진을 올리는 곳에 만화를 같이 올렸다.
| ||||||
goekf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