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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영화제 주인은 시민’ 잊으면 안돼
- 김평화
- 조회 : 2557
- 등록일 : 2016-10-07
| ‘영화제 주인은 시민’ 잊으면 안돼 | ||||||
| [BIFF] 태풍 아픔 딛고, 날갯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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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불참 선언과 조직위원장 교체 등 진통을 뒤로한 채 6일 오후 6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막을 올렸다. 지난 5일 닥친 태풍 ‘차바’로 차질이 우려됐지만, 개막 장소를 ‘비프 빌리지’에서 ‘영화의 전당’으로 옮겨 예정대로 펼쳐졌다.
영화제 사회를 맡은 설경구와 한효주의 개막 인사에 이어 한국 장률 감독의 <춘몽>이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한국 작품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2011년 <오직 그대만> 이후 5년 만이다. <춘몽>은 세 남자와 한 여인을 둘러싼 일상을 담은 영화다. 이번 영화제에는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출품됐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 개봉되는 월드·인터내셔널 영화도 122편에 이른다. 출품작들은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에서 15일까지 시민들과 만난다. | ||||||
gorhf0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