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긱 이코노미: 인권 없는 성장신화

  • 박진영
  • 조회 : 2573
  • 등록일 : 2016-10-09
긱 이코노미: 인권 없는 성장신화
[Welcome Rain] 유연한 근무시스템? 아파도 쉴수 없다
2016년 10월 09일 (일) 20:24:40 김소영 기자  kim314sy@gmail.com

영국의 온라인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루(Deliveroo)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긱 이코노미는 필요할 때마다 임시직을 섭외해 일을 맡기는 기업 형태다. 2013년 런던에서 첫 점포를 낸 딜리버루는 현재 전 세계 65개 도시에 점포를 냈다. 올 예상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0배 상승한 1억3천파운드(약 2,100억원)다.

딜리버루 성공신화의 이면에는 소속 배달원들의 고통이 스며 있다. 딜리버루는 배달원들이 개인 사업자로서 근무시간을 ‘융통성’ 있게 조정할 수 있다고 내세운다. 그러나 소속 배달원의 입장은 회사와 다르다. 딜리버루 배달원은 계약서상 ‘개인 사업자’다. 고용법상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유급휴가나 병가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미국 온라인 언론매체 버즈피드는 딜리버루 소속 오토바이·자전거 배달원들을 만나 그들의 고충을 들었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인터뷰 응답자들은 회사에서 겪은 직, 간접 경험을 토대로 비슷한 불만을 털어놨다. 익명을 요청한 배달원도 있었다. 버즈피드와 인터뷰 사실이 알려지면 회사가 근무시간을 할당해주지 않을 거라는 염려에서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진영   2016-10-09 22:29:26
기사 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9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