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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부산시, 영화제 아닌 영화팬 위협중
- 박희영
- 조회 : 2546
- 등록일 : 2016-10-12
| 부산시, 영화제 아닌 영화팬 위협중 | ||||||
| [BIFF] 부산국제영화제 논란 갑론을박 토론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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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를 맞아 성년을 넘긴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우뚝 서기 위한 성장통에 시달린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다이빙 벨>의 상영중단을 요청하면서 문제가 불거진다. 영화 조직위가 예술의 독립성을 내세우며 상영 강행으로 맞선다. 이용관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강제 퇴임당하고, 부산시의 횡령 혐의 고발로 검찰에서 징역 1년을 구형받는다. 많은 영화인들이 정치적 개입이라고 불참하면서 이번 영화제는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런 배경 아래 열린 지난 9일 부산 BIFF 힐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토론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상화 집행위원과 영화감독 김조광수, 다큐멘터리 감독 강석필, 영화평론가 장 미셀 프로동과 토니 레인즈가 참석해 지난 2년간의 BIFF 사태를 평가하고, 바람직한 방향성을 찾았다. 현장을 지상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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