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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편견은 오염물질 스모그와 같은 것
- 고륜형
- 조회 : 2518
- 등록일 : 2016-10-16
| 편견은 오염물질 스모그와 같은 것 | ||||||
| [Welcome Rain] 우리 안에 지울 수 없는 편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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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는 지난 5일 부통령 후보 TV토론에서 “경찰이 편견을 가지고 있다”며 “광범위하게 공격하는 것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지난달 26일 클린턴 후보가 대통령 후보 TV토론에서 “모든 사람은 ‘내재적 편견(Implicit-Bias)’을 갖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한 정면 비판이다.
미국에서 경찰의 흑인 총격 사살사건이 잇따른다. 미 대선 후보 토론에서도 흑인에 대한 경찰의 편견이 있는지가 논쟁으로 불거졌다. 무고한 흑인마저 위협하는 사건들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촉발했다. 인종 차별 문제는 미국 사회에서 뿌리 깊다. 흑인 대통령이 나왔음에도 미국은 여전히 흑인에 대한 차별이 심하다. 인종 차별은 편견을 먹고 자란다. 우리 안에 내재한 편견은 어떻게 작동되는 걸까. | ||||||
minju100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