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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대패질 삼매경에 영그는 나뭇결의 꿈

  • 박진영
  • 조회 : 2626
  • 등록일 : 2016-10-23
대패질 삼매경에 영그는 나뭇결의 꿈
[대학생 창업 동아리] ② WOOD CASE
2016년 10월 22일 (토) 23:33:08 박진영 기자  parkbingsu@naver.com

대패질에 스민 파도 소리, 숲 속 나무 내음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디자인관 4층. 철 지난 지 한참인데 시원한 파도 소리가 울려 퍼진다. 파도가 밀려오는 곳으로 가보니 이번에는 바다 내음 대신 숲 속 나무 향이 은은히 감겨온다. 학생 손에 쥐어진 대패가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샤아악-샤아악” 비집고 나오는 대팻밥이 빚어낸 소리와 향이다. “이렇게 대패질을 잘해야 나무 본연의 결이 살아나요” 목수처럼 익숙한 손놀림으로 대패질하던 학생이 땀을 훔치며 건네는 말이다. 과연 대패가 지나간 자리에는 파도 무늬의 결이 금방이라도 포말을 일으킬 듯 선명한 무늬를 드러낸다. 기자를 힐끔 바라본 뒤 다시 대패질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 세명대학교 실내디자인과 소속 목공예품 제작동아리 ‘WOOD CASE’ 회원들이다.

   
▲ WOOD CASE 김정민 군이 나무의 결을 살리기 위해 대패질을 하고 있다. ⓒ 박진영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진영   2016-10-23 00: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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