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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패션은 파급력 강한 정치적 수단”

  • 김평화
  • 조회 : 2597
  • 등록일 : 2016-11-08
“패션은 파급력 강한 정치적 수단”
[현장] <닉 나이트전; 거침없이, 아름답게>
2016년 11월 08일 (화) 19:20:56 고륜형 기자 kryunhyoung@naver.com

깊어가는 가을바람이 거리의 낙엽을 몰고 가던 지난 5일 저녁. 서울 종로구 대림 미술관. <닉 나이트전; 거침없이, 아름답게> 사진전에 삼삼오오 호기심 어린 눈빛의 탐방객들이 모여든다. 교사, 학생, 연인, 친구....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지만 공통점이 느껴진다. 스킨헤드와 빨간 원색으로 강렬하게 타오르는 포스터에서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는 것. ‘거침없이, 아름답게’라는 도발적인 문구에 빨려든다. 사직 작가 닉 나이트의 생애를 보여주는 듯한 포스터 그림들이 탐방객의 발길을 자연스레 미술관 안으로 이끈다.

   
▲ <닉 나이트 사진전; 거침없이, 아름답게>가 서울시 중구 대림미술관에서 열렸다. ⓒ 고륜형

사진전은 총 6개 섹션으로 나뉘었다. 첫 번째는 ‘스킨헤드(SKINHEAD)’. 스킨헤드는 영국의 노동자 계층 청년을 일컫는 용어로, 닉 나이트는 1980년대 그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자유롭고 거친 힘이 뿜어져 나오는 문화에 빠져들었다. 음악과 패션 등으로 나타나는 그들의 거침없는 감정 표현에 포로가 됐다. 닉 나이트는 그들을 사진에 담으면서 전문 사진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 Prat1. 스킨헤드(SKINHEAD) <Nicky Crane and friend, Goulston Street>, <Nicky Crane Goulston Street>. ⓒ 고륜형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평화   2016-11-08 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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