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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답은 국민명령

  • 김소영
  • 조회 : 2686
  • 등록일 : 2016-11-14
데우스 엑스 마키나? 답은 국민명령
[역사인문산책] 하야
2016년 11월 13일 (일) 20:52:20 민수아 기자  sooahmin09@gmail.com
   
▲ 민수아 기자

2012년 겨울, 난생처음 대통령 선거에 참여했다. 당시 교환학생으로 유럽에 있던 터라 ‘재외국민 투표’라는 방식으로 내 권리를 챙겼다. 인터넷으로 투표 방법을 미리 찾고, 기숙사에서 시간이 꽤 걸리는 거리에 있던 대사관까지 가 한 표를 던졌다. 모든 과정이 처음이기 때문일까? 내 손으로 대통령을 뽑는다는 사실에 설렜고 투표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 인터넷 여론을 주로 지켜본 나는 별생각 없이 ‘내일이면 결정 나겠구나’ 하며 마음 편하게 잠들었다. 다음날,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눈앞에 마주한 나는 ‘첫 대선 투표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구나’ 아쉬웠다. 영화 <레 미제라블>을 보며 ‘혁명’의 스토리텔링으로 대선 이후의 허무함을 달랜 기억이 난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소영   2016-11-14 0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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