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100만 촛불 수용하는 최소한 도리, 퇴진

  • 박진우
  • 조회 : 2655
  • 등록일 : 2016-11-18
100만 촛불 수용하는 최소한 도리, 퇴진
[역사인문산책] 탄핵
2016년 11월 18일 (금) 22:54:38 송승현 기자  gorhf011@daum.net
   
▲ 송승현 기자

출애굽을 이끈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는 구스 여인, 즉 ‘흑인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탄핵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도리어 탄핵을 주도한 미리암이 쫓겨난다. 권력을 맡긴 주체가 보기에 탄핵의 이유가 적절치 않기 때문이다. 당시 모세에게 권력을 이양한 주체는 야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라는 목적으로 모세에게 권력을 맡겼다. 야훼가 보기에 모세가 구스 여인과 결혼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 인도라는 목적에 위배되지 않는다. 지도자에 대한 심판은 권력을 이양한 주체가 정해 놓은 목적을 벗어날 때 가능하다. 권력 이양의 주체가 성경에서는 신이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이다.

 
▲ 11월 12일 백만 시민은 대통령의 하야를 외쳤다. ⓒ 박진영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진우   2016-11-18 23:24:17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5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