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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애국형질로 대동하야지도 그리다
- 황두현
- 조회 : 2632
- 등록일 : 2016-11-22
| 애국형질로 대동하야지도 그리다 | ||||||
| [현장르뽀] 19일 4차 범국민대회 광화문 광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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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본능에 가깝다. 15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가 발명한 뒤 인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인간은 따뜻해졌고, 요리를 했으며, 불을 두려워하는 맹수들을 물리쳤다. 인간은 자연계의 지배자로 올라섰다. 인간의 가슴은 타오르는 불빛을 보면 뜨거워진다. 촛불도 그렇다. 19일 광화문 광장의 촛불은 60만 시민의 가슴을 달궜다. 촛불이 광화문을 밝히는 사이 건너편 청와대의 불은 꺼졌다. 국정을 짓밟던 청와대의 맹수들이 불을 무서워한 탓일까? 불통은 죄 지은 자들이 자신을 가리고 싶을 때 쓰는 술수다. 모르쇠로 일관하면 후안무치(厚顔無恥)해진다. ‘잠이 보약’ 이라는 대통령은 19일도 불통의 ‘보약’을 즐겼을지 모른다.. 100만 개의 촛불이 겨냥하는 것, 기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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