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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돌아선 대구민심, ‘샤이 박근혜’는 없다

  • 민수아
  • 조회 : 2599
  • 등록일 : 2016-11-29
돌아선 대구민심, ‘샤이 박근혜’는 없다
[현장르포] 대구 촛불집회 현장을 가다
2016년 11월 29일 (화) 00:43:29 박진영 기자  parkbingsu@naver.com

11월 12일 백만 개의 촛불이 타올랐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그 현장이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 느꼈다. 거대한 광화문광장이 팔을 펼 수도 없을 만큼 비좁아졌지만,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았다. 모두의 얼굴에 희망이 담겨 있었다. 내 함성이 옆 사람 함성과 합쳐지자 땅이 흔들렸다. 모두가 전율했고, 대통령이 하야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순진했다. 대통령은 예상을 뛰어넘는 상대였다. 11월 19일 집회를 거치면서 퇴진을 외치는 함성은 더욱 커졌지만, 대통령은 그럴수록 청와대 문을 더 굳게 잠갔다. “5천만이 외쳐도 하야하지 않을 것”이라는 김종필 전 총리의 말대로라면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달걀로 바위를 치는 "용자(勇者)"다.

   
▲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참여한 대구시민. ⓒ 박진영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민수아   2016-11-29 0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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