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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주권자인 국민만이 난세의 영웅이다

  • 민수아
  • 조회 : 2473
  • 등록일 : 2016-12-11
주권자인 국민만이 난세의 영웅이다
[역사인문산책] 촛불집회
2016년 12월 11일 (일) 14:29:10 김평화 기자  hot_forever91@hanmail.net
   
▲ 김평화 기자

이순신 장군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명량>. 2014년 기록적인 흥행 성적을 올리며 누적 관객 수 1,700만 명을 넘었다. 한국 역대 관객 1위다. 근래 관객 수 1천만 돌파가 잦아졌다지만 아직도 넘보지 못하는 수치다. 일각에서는 영화의 완성도나 재미에 비해 과한 관심을 받았다고 꼬집는다. ‘이순신’이라는 소재의 후광이 본질을 가렸다는 평가다. 당시 국민 정서와 영화가 맞물리면서 흥행할 수 있었다는 분석도 힘을 얻는다. 그해 4월은 세월호 사고로 전 국민이 무력감과 좌절, 분노를 겪을 때다. 국가 재난 앞에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현실에 국민은 이순신 같은 헌신적인 영웅을 바랐을지도 모른다.

   

▲ 사람들은 사회 위기 속에서 영웅을 기대한다. 모든 문제와 갈등을 일시에 해결해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라는 데 비극이 존재한다. ⓒ pixabay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민수아   2016-12-11 18: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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