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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청년 손으로 바꾸는 민주주의

  • 박진영
  • 조회 : 2451
  • 등록일 : 2016-12-13
[단비월드]청년 손으로 바꾸는 민주주의
서울시 <청년 허브 컨퍼런스>
2016년 12월 13일 (화) 15:14:16 박찬이 기자  8808082@gmail.com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던 지난 9일 오후 3시 30분. 직선거리 7km 떨어진 시청광장에서는 폭죽이 터졌다. 14km 거리의 서울혁신파크 다목적 홀에서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가 통역기로 오가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일본과 대만, 홍콩에서 날아온 청년 정치인들이 주인공이다. 서울시가 주최한 <청년허브 컨퍼런스>. 주제는 [정당정치의 새 지형: 변화의 정치]다. 아시아 각국의 청년 운동가들은 왜 기성세대 정치에 반기를 들고 일어났는지. 열정적으로 쏟아내는 그들의 현장 경험은 우리가 촛불민심으로 일궈낸 대통령 탄핵안 가결의 시민 혁명과 같은 선상에 놓였다. 탈정치시대를 참여 정치시대로 바꾸는 아시아 청년들의 도전기를 일본, 대만, 홍콩 순으로 3회에 걸쳐 싣는다. (편집자)

일본인들이 정치에 무관심해진 이유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나는 어디선가 그것을 들었다. 대지가 흔들렸다. 손에 가득 쥔 씨앗을 뿌렸다. 그리고 씨앗이 점점 커졌다. 그날 나는 그 소리를 들었다. 싸움은 시작됐다. 씨앗이 생명으로 싹트기 시작했다. 씨앗을 뿌리려 한다. 혼자서라도”

스와하라 타케시(24)는 일본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학생긴급행동(Students Emergency Action for Liberal Democracy-s?SEALDs)’의 활동가다. 그가 영상을 통해 보여준 나레이션. 혼자서라도 씨를 뿌려야 한다는 그 결기에서 변화의 길이 보인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진영   2016-12-13 2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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