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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화가와 시대를 만나는 명작 소통

  • 황두현
  • 조회 : 2529
  • 등록일 : 2017-01-12
     
화가와 시대를 만나는 명작 소통
[현장] 아르 데코와 아르 누보 전시회
2017년 01월 12일 (목) 21:51:45 고륜형 기자  kryunhyoung@naver.com

글을 읽으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나 어법을 통해 글쓴이가 보인다. 그림도 마찬가지다. 사용하는 선과 붓의 터치, 색채, 양감과 질감으로 화가가 누구인지 그려진다. 화풍으로 결정된다. 논리적 전개 구조와 단어 선택이 빚는 문체가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의 사고방식을 반영한다면 전시 목적과 화풍은 화가의 세상 참여 방식을 담는다. 한편 글을 읽어 한 작가를 만나는 것처럼 그림 작품을 보며 화가에게 다가선다. 두 명의 화가를 만나러 떠나보자. 20세기를 화려하게 연 신 예술 아르 누보(Art Nouveau)와 그 뒤를 이은 1920-30년대 아르 데코(Art Deco)의 거장.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렘피카

단순하고 과감하다. 화면을 꽉 채운 양감에 숨이 막힌다. 투명성을 표현하는 도구도 흰색 물감이다. 수채화가 아닌 유화인 까닭이다. 투박한 질감 탓에 양감이 더욱 도드라진다. “백 장의 그림 가운데 당신은 내 그림을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하는 타마라 렘피카는 아르데코 시대의 한 가운데 선 여성화가였다.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렘피카 전>이 열리고 있다. ⓒ 고륜형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황두현   2017-01-12 2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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