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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다시 언론개혁이다
- 곽호룡
- 조회 : 2528
- 등록일 : 2017-01-15
| 다시 언론개혁이다 | ||||||
| [미디어비평] "7년-그들이 없는 언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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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언론이 뭔지 궁금했다. ‘좋은 언론’에 대한 정의부터 필요했다. 마침 해직 기자들이 전하는 이야기가 있다. 영화는 꽤 감정적이었다. 해직 이후 별 거 아닌 일에도 화가 난다는 조승호 YTN 해직 기자, “지금 오디오 체크하고 데스크에서 뛰어다녀야 할 너희들이...”라고 집회 현장에 모인 후배들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최일구 MBC 아나운서, 해직 분노를 삭이기 위해 무박 2일 마라톤을 3번이나 완주한 노종면 YTN 해직기자까지. 영화는 ‘좋은 언론’에 대한 명확한 정의보다 감정으로 먼저 다가왔다.
다큐멘터리영화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은 2008년 YTN, 2010년 MBC에서 해직된 언론인 21명의 해직 원인과 과정, 투쟁기를 그린 영화다. <지식채널e>등을 연출한 김진혁 전 EBS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시민들이 참여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됐다. ‘사회 고발형 다큐멘터리 영화’로 출연진부터 연출, 제작이 화제인 영화다. | ||||||
kryunhyou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