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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세월호 엄마들’이 그린 비정규직 아픔

  • 민수아
  • 조회 : 2615
  • 등록일 : 2017-01-31
‘세월호 엄마들’이 그린 비정규직 아픔
[미디어비평]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의 <그와 그녀의 옷장>
2017년 01월 31일 (화) 13:31:34 이수진 기자  sujin.sue.lee@gmail.com

“안녕하세요. 저는 세월호 생존 학생 2학년 1반 장애진 엄마입니다.”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 오른 배우 김순덕 씨는 딸의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함께 무대에 선 배우 이미경, 김명임, 김춘자, 박유신, 김성실, 김정애 씨도 마찬가지였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 희생 학생 유가족들은 본인의 이름보다 아이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익숙해졌다.

지난 24일 ‘세월호 엄마’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극장 ‘블랙텐트’ 무대에 섰다. 비정규직 노동자 가족의 삶의 애환을 다룬 연극 <그와 그녀의 옷장>을 공연하기 위해서다. 세월호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에는 남자 배우가 없다. 여자가 남자 역할을 맡다 보니 어색한 면이 있다. 하지만 “누가 봐도 남자구먼”과 같은 재치 있는 대사로 이를 코믹 요소로 만들어 버린다.

   
▲ 광화문 블랙텐트에 "빼앗긴 극장, 여기에 다시 세우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이수진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민수아   2017-01-31 1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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