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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욜로’와 ‘아타락시아’의 경계에서

  • 송승현
  • 조회 : 2609
  • 등록일 : 2017-02-22
‘욜로’와 ‘아타락시아’의 경계에서
[역사인문산책] 욜로(YOLO)
2017년 02월 22일 (수) 14:04:05 민수아 기자  sooahmin09@gmail.com
   
▲ 민수아 기자

욜로! 여기로 오라는 건가? 또 무슨 신조어가 나온 걸까 찾아봤더니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인생은 한 번뿐’ 정도가 어울린다. 영미권 은어로는 오래 쓰였고, 힙합 가수 드레이크의 곡 <The Motto>에 가사로 쓰여 유명세를 탔다. ‘오바마 케어’를 홍보하는 동영상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직접 나와 ‘yolo, man’을 외쳐 화제를 불러 모았다.

지난해 9월 옥스퍼드 사전에 신조어로 올라간 YOLO는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풍조를 가리킨다. 다가올 미래나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엿보인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이 단어에 거부감이 드는 건 찍어대듯 나오는 신조어에 대한 염증 때문일까? 이유는 의외로 쉽게 눈에 들어온다. 포털 사이트에 ‘YOLO’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뜨는 것이 ‘YOLO’ 이름을 딴 신용카드 상품이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갖다 붙여 소비를 부추기는 걸 보니 트렌드나 신조어 같은 말들은 소비를 자극하는 마케팅에 불과하다는 비관적 결론에 이른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송승현   2017-02-22 22: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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