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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누더기 얼굴로 꿈을 이루다
- 민수아
- 조회 : 2573
- 등록일 : 2017-02-24
| 누더기 얼굴로 꿈을 이루다 | ||||||
| [미디어] 이동근 아이디서포터즈 PD와 연극 "주먹쥐고 치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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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서 ‘이러다 죽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몇 번 있어요.”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한 배우지망생 이동근. 그는 불의의 사고로 몸 절반에 3도 화상을 입는다. 31번의 수술을 거치며, 손가락 4개를 절단했다. 피부는 구멍 난 곳을 메꿔 놓은 누더기처럼 변해 버렸다. 성대가 망가져 노래할 수 없고 보조 장치가 없이는 말도 못한다. 그렇지만 꿈을 향한 그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 ||||||
andrewson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