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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누더기 얼굴로 꿈을 이루다

  • 민수아
  • 조회 : 2573
  • 등록일 : 2017-02-24
누더기 얼굴로 꿈을 이루다
[미디어] 이동근 아이디서포터즈 PD와 연극 "주먹쥐고 치삼"
2017년 02월 24일 (금) 17:17:49 손준수 기자  andrewson88@naver.com

“중환자실에서 ‘이러다 죽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몇 번 있어요.”

   
▲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이동근 PD의 모습. ⓒ 손준수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한 배우지망생 이동근. 그는 불의의 사고로 몸 절반에 3도 화상을 입는다. 31번의 수술을 거치며, 손가락 4개를 절단했다. 피부는 구멍 난 곳을 메꿔 놓은 누더기처럼 변해 버렸다. 성대가 망가져 노래할 수 없고 보조 장치가 없이는 말도 못한다. 그렇지만 꿈을 향한 그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민수아   2017-02-24 18: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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