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우리들은 살아있다

  • 황두현
  • 조회 : 2641
  • 등록일 : 2017-03-20
우리들은 살아있다
[글케치북] "원반 던지는 남자"와 "걸어가는 사람", 네 개의 단상 ①
2017년 03월 20일 (월) 19:36:26 이연주 기자  joann2001@hanmail.net

‘인간’이란 무엇인가. 기술문명이 발달한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종종 부딪히는 근원적 질문이다. <단비뉴스>의 PD들이 미론의 <원반 던지는 사람>과 자코메티의 <걸어가는 사람>을 보고 ‘인간’에 대한 단상을 적었다. 각기 다른 PD들의 재기 발랄한 글을 4편에 걸쳐 싣는다. (편집자)

   
▲ 미론 <원반 던지는 사람>(왼), 자코메티 <걸어가는 사람>(오). ⓒ fliker

① 우리는 살아있다 (이연주 PD)
② 왕년이란 향수 (안윤석 PD)
③ 못난이의 아름다움 (박경난 PD)
④ 걷지만 멈춰있고 (고하늘 PD)

   
▲ 이연주 PD

“출입문이 닫힙니다.”
고요했던 전시장 안에 안내방송이 울려 퍼진다. 조각상들을 밝히던 조명등이 하나 둘 꺼지고, 통로에 있는 철문이 서서히 닫힌다. 문이 거의 닫히려는 순간, 어디선가 텅- 하는 쇠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돌격하라!!” 라는 강한 외침이 들린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전시장의 아름다운 미술품이었던 조각상들이 하나 둘 살아나 철문을 향해 달려간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황두현   2017-03-20 22:23:47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08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