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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봄날, 책 내음 맡으며 걷다

  • 김평화
  • 조회 : 2708
  • 등록일 : 2017-03-30
봄날, 책 내음 맡으며 걷다
[현장] ‘혜화 책방길’ 동네서점 탐방
2017년 03월 29일 (수) 22:13:50 신혜연 기자 s01928@naver.com

화창한 봄날, 아직 발길을 정하지 못한 이들이라면 동네 책방길 산책은 어떨까? 서울시가 지난 16일, 개성 있는 동네 책방을 고루 즐길 수 있는 ‘서울 책방길 11선’을 선보였다. 서울 시민들이 직접 짠 책방길은 △망원 △홍대앞 △연남 △이대앞 △경복궁 △해방촌 △이태원 △종로 △혜화 △강남 등 11곳이다. 지역 놀이터 같은 ‘망원 책방길’, 인디 문화의 발상지 홍대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홍대 앞 책방길’, 가장 오래된 서점부터 가장 트랜디한 서점까지 다양한 책방의 면모를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책방길’ 등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혜화 책방길’을 직접 찾았다.

   
▲ 혜화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이음 책방. Ⓒ 신혜연

소형 출판사와 공생, 마음 예쁜 동네 책방

혜화 책방길에는 △그림전과 북콘서트가 끊이지 않는 ‘책방 이음’ △영화상영회와 사진전을 주기적으로 여는 ‘얄라북스’ △성균관대 앞에서 20년 넘게 사회과학서적을 판매해온 ‘풀무질’ △60년 전통의 ‘동양서림’ 등 독특한 색과 전통을 가진 동네 서점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낸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오른쪽 길로 3분간 걸어가면 ‘책방 이음’이 나온다. 현재 책방에서 전시 중인 동화책 "두꺼비가 간다"의 두꺼비 삽화가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지하로 이어진 계단 끝이 서점 입구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평화   2017-03-30 0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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