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꽃과 글쓰기의 향연, "민송 백일장"
- 송승현
- 조회 : 2873
- 등록일 : 2017-04-16
| 꽃과 글쓰기의 향연, ‘민송 백일장’ | ||||
| [단비 추천] 봄철 전국 백일장 | ||||
| ||||
|
알랭 드 보통은 <여행의 기술>에서 ‘아름다움의 소유’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그는 러스킨의 말을 빌려 다음과 같이 읊는다. “아름다움을 소유하는 방법은 하나다. 스스로 아름다움의 원인이 되는 요인들을 의식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런 재능이 있건 없건 글로써 아름다운 장소들을 묘사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광경에 대한 소유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감상에 젖기 좋은 계절, 내가 소유한 아름다움을 뽐낼 백일장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소설가 한수산, 김별아가 함께하는 세명대 ‘민송 백일장’ |
gorhf0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