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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원래 우리 표” 대 “변화의 민심” 공방

  • 고륜형
  • 조회 : 2898
  • 등록일 : 2017-05-04
“원래 우리 표” 대 “변화의 민심” 공방
[현장] 5.9 대선 주요 정당 제천시 유세 스케치
2017년 05월 04일 (목) 07:28:44 나혜인 남지현 박수지 기자 wbdjffl514@naver.com

지난 2일 오후 3시쯤 충북 제천시 중앙로 1가 중앙시장. ‘홍준표’와 숫자 2가 큼직하게 쓰인 빨간 점퍼 차림의 자유한국당 권석창(제천단양) 의원이 시민들의 손을 덥석 잡으며 거리 유세에 한창이었다. 길 위에 좌판을 펼치고 나물을 팔던 할머니들이 손가락으로 숫자 2를 만들어 보이며 화답했다. 이름 밝히기를 거절한 한 할머니(66)는 “여기는 원래 다 2번 찍는다”라며 “문재인은 너무 대통령 된 것처럼 으스대고 다녀 싫다”라고 말했다. 인근 금은방 주인 손재열(60)씨도 “똑똑한 사람을 뽑겠다”며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앙시장 근처 명동 사거리에서 만난 주차관리요원 이모(85) 씨는 “젊을 때 다들 연애하면서 왜 그런 걸 가지고 서로 헐뜯느냐”라며 ‘돼지 발정제 강간 모의’로 물의를 빚은 홍 후보를 두둔하기도 했다.

 

   
▲ 제천 중앙시장에서 유세 중인 권석창 자유한국당 의원(맨 왼쪽)에게 상인들이 손가락으로 숫자 2를 만들며 화답하고 있다. ⓒ 남지현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고륜형   2017-05-04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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