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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진영이론의 덫에 빠진 ‘더러운 잠’ 논란
- 김소영
- 조회 : 2988
- 등록일 : 2017-05-15
| 진영이론의 덫에 빠진 ‘더러운 잠’ 논란 | ||||||
| [미디어비평] 가치보도를 추구하는 진보언론을 꿈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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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큰 논란이 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풍자화 ‘더러운 잠’을 떠올려 보자. 여인의 나체를 그린 마네의 <올랭피아>와 조르조네의 <잠자는 비너스>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그림이다. 박근혜 정권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가들이 표현의 자유를 요구하며 개최한 ‘곧, BYE! 展’에 전시됐다. 이 작품이 논란에 빠지면서 전시의 국회 주최를 주도했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내 윤리심판원에 회부돼 6개월 당직 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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