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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동물보호는 가장 진보적인 시민운동"
- 민수아
- 조회 : 3034
- 등록일 : 2017-05-18
| “동물보호는 가장 진보적인 시민운동” | ||||||
| [동물도 생명이다] ② 박소연 ‘케어’ 대표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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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사람도 모두 지구에 꼭 있어야 하는 존재예요. 그런데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잔인하게 오용, 남용, 과용하기 때문에 동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죠. 이건 동물들의 고통으로만 끝나지 않아요. 지구의 생물들은 모두 유기적인 질서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생명을 착취하고 인간의 이익만을 취한다면 결국 질서가 무너지고 인간도 영향을 받게 되는 거죠.”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의 사무실에서 만난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46) 대표는 ‘인간도 먹고살기 힘든데 무슨 동물보호냐’는 인식에 맞서 ‘더불어 사는 다른 생명체를 존중해야 인간도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는 “자연에서는 약자가 아니었던 동물이 인간 사회에서는 약자가 되고 있다”며 “동물보호 운동은 그런 사회의 최약자를 보호하는 가장 진보적인 운동이자 가장 마지막 단계의 시민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지구 생태 질서 무너지면 인간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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