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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숨 쉴 곳 만드는 가로수, 조성만큼 관리도 중요
- 17기 최수민
- 조회 : 2580
- 등록일 : 2024-04-10
지난달 29일, 경북 상주시 남성동의 도로변에는 잔가지가 무성한 은행나무들이 줄지어 있었다.
시청 앞 대로 약 1.1km 구간에 심어놓은 은행나무 약 470그루 가운데 과도한 가지치기로 도시 미관을 해치는 이른바 ‘닭발 가로수’는 단 한 그루도 없었다.
<단비뉴스>는 지난 6개월간 충북 제천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의 가로수 관리 실태를 취재했다.
이번 3편에서는 취재진이 분석한 데이터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가로수를 잘 관리하고 있는 사례를 선정했다.
가로수 관리 현장을 방문하고 실무진과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가로수 관리 문제의 해법을 알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