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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혐오하는 팬덤 정치는 극복해야 할 포퓰리즘”
- 16기 김다연
- 조회 : 2767
- 등록일 : 2024-04-11
“민주주의도 단점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민주주의가 마치 텃밭 같다고 생각합니다. 텃밭에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늘 신경 써야 하듯이, 민주주의도 애정을 갖고 관리해야 합니다.”
박상훈(60) 국회미래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지난달 21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학술관에서 ‘민주주의와 팬덤 정치, 그리고 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인문사회교양특강의 연사로 초청된 그는 지지자들이 특정 정치인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상대 집단에 강한 혐오를 표출하는 ‘팬덤 정치’는 극복해야 할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현상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주의와 팬덤 정치, 그리고 선거에 대한 박 연구위원의 자세한 설명은 기사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