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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병원 떠난 전공의 빈자리 메우는 ‘PA간호사’
- 17기 최수민
- 조회 : 3429
- 등록일 : 2024-04-15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장기화하는 사이 PA간호사가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PA간호사는 수술 보조 등 의사 역할을 일부 대신하는 ‘진료 보조’ 간호사입니다.
현재 약 9,000명의 PA간호사가 일하고 있는데, 의료법상 법적 지위가 불명확해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서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전공의 공백 사태가 길어지자 정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PA간호사에게 의사 업무 상당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훈련이 부족한 저연차 간호사가 PA간호사 업무에 투입되거나, 의료사고가 났을 때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부담 때문에 PA간호사가 고난도 시술을 꺼리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시사용어 소나기, 이번에는 ‘PA간호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