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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마약 끊고 싶어도 도움 청할 곳 없는 사람들
- 16기 조재호
- 조회 : 2928
- 등록일 : 2024-04-26

검찰의 자료에 따르면, 20대 마약류 사범은 2000년 1658명에서 지난해 8368명으로 5배 이상 늘었습니다.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20대 사범의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20대 청년들의 마약 문제가 이렇게 심각해진 이유는 무엇이고, 이들은 어디에서 마약을 시작하고, 어떻게 중독되는 것일까요. 2년 반 동안 마약을 했지만, 현재는 마약을 끊고 중독재활센터에서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24세 이 씨를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경찰에 걸리기 전에 마약을 끊는데 성공하는 사람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약을 끊고 싶어도, 도움을 구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