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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매립장 주변 오염, 원인 파악 더딘 제천시
- 16.5기 박세은
- 조회 : 3119
- 등록일 : 2024-04-30

지난 1월 <단비뉴스>는 충청북도 제천시 왕암동의 폐쇄된 매립장 주변 지하수에서 독성물질이 계속 검출되고 있는 실태를 연속 보도했다.
보도 이후 약 4개월이 지났지만, 제천시는 아직도 피해 범위를 파악하거나 오염 원인을 조사하지 않고 있다.
매립장 주변 마을 주민들은 하천이 오염돼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제천시에 하천 정화와 이주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지난 2012년 에어돔 붕괴 사고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