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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투명한 벽과 싸우며 뿌리 내린 다문화 어머니들
- 17기 나금동
- 조회 : 2824
- 등록일 : 2024-05-08
어버이날을 나흘 앞둔 지난 4일, 충북 제천시 가족센터의 이중언어 교실에 중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0여 명이 모였다.
저출생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다문화가정은 계속 늘고 있다.
통계청 인구동향조사를 보면 지난 2022년 기준으로 다문화가정에 살고 있는 사람은 모두 115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한다.
<단비뉴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을 꾸린 이주여성들을 만났다.
제천에서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는 루리리 씨와 전남 곡성군에서 미용사로 일하는 야마모토 슈우코(55) 씨를 만나 이주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