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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운명처럼 찾아간 음성에서 이주노동자의 대모가 되다
- 17기 김현재
- 조회 : 2981
- 등록일 : 2024-05-10
충청북도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다가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2022년 음성군 총인구의 15.9%가 외국인 주민이다.
이 다국적 도시에서 18년간 음성의 이주민과 말 그대로 동고동락하며 이주민의 정착을 도운 사람이 있다.
외국인을 낯설어 하는 선주민과 타향살이가 어려운 이주민을 잇는 가교역할도 했다.
음성군 금왕읍에 자리한 소피아외국인센터의 고소피아 센터장이다.
<단비뉴스>는 음성군을 방문해 이주노동자들의 언니, 누나, 엄마, 선생님이 되어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