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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지역 청년은 어디서 무엇을 하나
- 16기 조승연
- 조회 : 2511
- 등록일 : 2024-05-31
지역의 인구 유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그 가운데 지역 청년의 유출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문제는 지역의 이야기를 다루는 지역 방송 마저 여러 이유로 지역 청년의 삶을 잘 다루지 않는다.
지역 청년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난 2020년 지역 MBC 세 곳이 힘을 합쳤다.
광주MBC, 여수MBC, MBC경남 세 곳의 지역 MBC는 하나의 콘텐츠 제작사처럼 움직였다.
따로 떨어져 맡은 일만 수행하는 게 아닌, 전체 프로그램의 통일성과 완결성을 위해 노력했다.
그 노력 끝에 3부작 다큐멘터리 ‘친애하는 나의 도시’가 탄생했다.
다큐멘터리는 제33회 한국PD대상에서 TV 지역 부문에서 수상했다.
기사를 통해 쉽사리 찾아볼 수 없는 한국 지역 사회 청년의 이야기를 마주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