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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눈에는 눈’ 잔인해도…애민이 근간

  • 박수지
  • 조회 : 3078
  • 등록일 : 2017-07-18
‘눈에는 눈’ 잔인해도…애민이 근간
[김문환의 유물 풍속문화사] ⑤ 제헌절 계기로 본 ‘함무라비 법전’과 法의 정신
[문화일보 공동연재]
2017년 07월 18일 (화) 23:24:51 김문환  kimunan2724@hanmail.net

부산했던 세기말을 막 넘긴 1901년. BC 6세기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여름궁전이 자리하던 곳이자 33세의 알렉산더가 BC 324년 그리스 장군들과 페르시아 귀족 여성들 간 합동결혼식을 치렀던 이란의 역사 고도 수사(Susa). 33세 신예 고고학자가 땀을 흘리며 유적지를 파헤치고 있었다. 스위스에서 태어난 프랑스 이집트 학자 귀스타브 제퀴에(Gustave Jequier). 페르시아 유물 발굴 독점권을 얻으려 애쓰던 프랑스 정부와 교섭해 꾸려진 프랑스 고고학자 자크 드 모르강의 수사 발굴팀 소속이던 제퀴에는 성채(Citadel)로 불리던 언덕에서 검은색 비석을 발굴해 낸다. 함무라비 법전(Code of Hammurabi). 17일은 제헌절이었다.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로 구성된 제헌의회가 7월 12일 헌법을 제정해 17일 반포했으니 올해로 69주년째다. 17일은 이성계가 고려왕으로 등극(실질적 조선 개국)한 1392년 음력 7월 17일(양력 8월 5일)에서 따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제헌절을 맞아 제퀴에가 수사에서 찾아낸 함무라비 법전을 통해 고대의 법 풍속과 법의 정신을 짚어 본다.




▲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함무라비 법전 비석. 상단부에 함무라비 왕(왼쪽)이 태양신 샤마시에게 예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 김문환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수지   2017-07-27 17: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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