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아이들 미래 위해 원전 말고 안전!”

  • 남지현
  • 조회 : 3431
  • 등록일 : 2017-09-21
“아이들 미래 위해 원전 말고 안전!”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① 신고리 5·6호기 현장
2017년 09월 21일 (목) 16:21:17 서지연 강민혜 박진홍 윤연정 박희영 기자  unicorn131@hanmail.net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오염, 그리고 후쿠시마 참사가 보여 준 원전재난의 가능성은 ‘더 이상 위험한 에너지에 기댈 수 없다’는 깨달음을 확산시키고 있다.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중단으로 본격화한 탈핵 논쟁은 우리 사회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에너지체제를 전환할 수 있을 것인지 가늠 할 시험대가 되고 있다. <단비뉴스>는 기후변화와 원전사고의 재앙을 막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구조’를 만들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 지 모색하는 심층기획을 연재한다. (편집자)

“지진은 예고 없다!”
“원전 말고 안전!”

지난 9일 오후 4시, 울산 남구 삼산로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 수천 명이 일제히 목청을 높였다. 국내 관측 역사상 최강의 5.8규모 지진이 경주에서 일어난 지 1년(9월 12일)을 맞아 최대 원전밀집지역인 울산에서 열린 탈핵 집회였다.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목청 높여 ‘탈핵’

   
▲ 지난 9일 울산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린 탈핵 집회에서 ‘원전 말고 안전’ 등 손팻말을 들어 올리는 참가자들. Ⓒ 서지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이 이끈 이날 행사에서 시민 5천여 명(주최 측 추산)은 집회에 앞서 남구 번영로 울산문화예술회관부터 삼산로 롯데백화점까지 1.6킬로미터(km) 가량 가두행진을 벌였다. ‘핵발전소 14기도 모자라서 2기를 더 짓나’라고 쓴 현수막 뒤로 액운을 막아준다는 ‘삼두매’ 조형물이 바람에 흔들리며 뒤따랐다. ‘핵발전소 14기’는 울산 반경 30km 내에서 이미 가동 중이거나 건설 중인 원전을 말한다. 그 뒤로 핵발전소를 덮칠 수 있는 해일, 붉은 악마 얼굴의 쓰나미, 멸종위기의 긴 다리 저어새, 방독면을 쓴 학생 등 다양한 상징물로 분한 참가자들이 발걸음을 이어갔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ppup   2017-09-21 17:11:34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29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