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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블랙스완’ 부인하다 일본도 당했다

  • 안형기
  • 조회 : 3776
  • 등록일 : 2017-09-26


‘블랙스완’ 부인하다 일본도 당했다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②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공방
2017년 09월 25일 (월) 23:04:53 강민혜 박진홍 서지연 기자  unicorn131@hanmail.net

“원전보다 더 값싸고 (발전량이) 충분한 청정에너지가 있다면 굳이 원전을 계속 주장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만한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현 시점의 탈원전은 국가적 손해입니다.”

김병기(55) 한국수력원자력 노조위원장은 원전의 경제성과 공급안정성,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청정성을 강조하며 “신고리원전 5·6호기의 건설은 재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달 16일 <단비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원자력이 ‘기저부하(고정적인 전력수요)용 발전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바람이 불어야 돌아가는 풍력, 햇빛이 있어야 전기을 만드는 태양광 등은 '파트타임(시간제)‘ 발전원일 뿐이며, 고정생산이 가능한 원자력이 있어야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찬핵 진영 “싸고 안전한 에너지” 주장

그는 또 “우리 한수원 노조는 솔직히 일자리도 걱정하지만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원전 기술이 사장되지 않길 바란다”며 “(신고리5·6호기가 백지화하면) 우리나라의 원전 수출에도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9일 울산에서 열린 신고리5·6호기 건설 중단 반대 집회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원전 건설이 중단되면 전기요금이 대폭 오를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김병기 한수원 노조위원장(앞줄 왼쪽)과 서울대 주한규 교수(앞줄 가운데) 등이 지난달 1일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 활동을 중단시켜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법원은 이 신청을 지난 6일 각하했다. ⓒ 연합뉴스TV <뉴스리뷰> 화면 갈무리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안형기   2017-09-26 0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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