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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제천 골목을 누비는 ‘틴들 저널리즘’

  • 송승현
  • 조회 : 3480
  • 등록일 : 2017-11-05
제천 골목을 누비는 ‘틴들 저널리즘’
[단비인터뷰] 제천뉴스저널 주은철 편집국장
2017년 11월 05일 (일) 19:20:33 최지영 기자  thrunetsun@naver.com

“독자가 자신이 아는 거리와 가게 이야기를 읽게 하자.” 영국 틴들 뉴스페이퍼 그룹 레이 틴들(91) 전 회장의 말이다. 틴들 그룹은 200여개 지역신문들을 거느린 영국 10위권 미디어 그룹이다.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서구의 많은 신문방송이 폐업, 감원 등 소용돌이를 겪었지만 이 회사는 인위적 감원 없이 오히려 성장세를 보여 주목받았다. 틴들 전 회장은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웃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세세히 알려준다면 독자는 신문을 찾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역구 의원 재판, 아파트 택배 등 ‘우리 동네’ 소식  

인터넷 신문인 <제천뉴스저널>의 주은철(53) 편집국장은 충청북도 제천에서 레이 틴들의 저널리즘(언론관)을 실천하는 언론인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창간된 <제천뉴스저널>은 인구 13만 명인 작은 도시 제천의 골목골목 이야기를 세세하게 다룬다. 지역 국회의원인 권석창(51·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20대 총선에서 불법으로 당원을 모집한 혐의 등으로 의원직 상실형(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받은 뒤 항소심에서 다투고 있는 상황을 이 매체만큼 자세히 전하는 신문은 없다. 시내 한 아파트단지에서 택배 도난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등의 ‘생활밀착형 뉴스’도 풍성하다. 지난 5월 17일 제천시 신월동 세명대 인근 카페에서 주 편집국장을 만나고 지난 1일 전화로 추가 인터뷰했다.

   
▲ 세명대 부근의 한 카페에서 <단비뉴스>와 인터뷰하는 주은철 <제천뉴스저널> 편집국장. ⓒ 최지영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facebook 송승현   2017-11-05 2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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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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