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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사드 배치 뒤 얼굴만 쳐다보고도 울었지"

  • 안형기
  • 조회 : 3452
  • 등록일 : 2017-11-06
"사드 배치 뒤 얼굴만 쳐다보고도 울었지"
[단비현장] 사드 현장 (1) 경북 성주군 소성리
2017년 11월 06일 (월) 23:19:45 안형기 이민호 기자 indiepublic@naver.com

2016년 9월 30일. 국방부는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롯데스카이힐 성주컨트리클럽 골프장(이하 롯데골프장)을 사드 체계(THAAD·종말단계 고고도지역방어체계) 배치부지로 최종결정했다. 이후 주한미군은 두 번에 걸쳐(2017년 4월 26일·9월 7일) 사드 포대 임시배치를 마쳤다. 그사이 국정 농단의 박근혜 정부가 촛불 민심으로 물러나고 국민의 새로운 선택으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다. 사드 배치를 온몸으로 막고자 했던 소성리 주민들에게 지난 1년은 어떤 의미였을까? 정권 교체는 무슨 의미를 가질까? 현지 주민들을 만나 취재한 진솔한 이야기를 2회에 나눠 싣는다.

지난 21일 토요일 오전, 김천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틀자 ‘사드배치 결사반대’ 플래카드가 눈에 들어왔다.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왕복 2차선 도로 양옆은 플래카드로 가득 찼다. 빼곡한 플래카드 너머로 수확기 황금 들녘이 가을바람에 출렁였다. 9월 7일 사드 발사대 4기의 추가 임시배치가 단행되던 날. 소성리 주민과 경찰 8천여 명이 밤새워 대치하던 모습을 떠올리기 쉽지 않을 만큼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다.

   
▲ 소성리로 들어가는 길에 바라본 풍경. 수확기를 맞아 농민의 손길을 기다리는 황금들녘이 출렁인다. ⓒ 이민호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안형기   2017-11-06 2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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