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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꽃과는 다른 ‘결핍의 부산물’
- 이민호
- 조회 : 3565
- 등록일 : 2017-11-10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샘 코멘트]
"여행기사는 가능하면 평일보다 주말에 출고하고 오늘은 칼럼으로 대체하자. 튜토리얼에서 나온 좋은 칼럼이 많이 밀려있기도 하고. 실은 갑작스레 대구에 가서 문상을 하고 오는 길에 의성군수를 만나는 바람에 오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이 밀려있기 때문이다. 손이 많이 가는 기사를 볼 여가가 없다는 뜻이다."
"의성군수는 농림부 출입할 때 친한 사이였는데 차관을 하던 사람이 고향을 되살리겠다며 군수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전화도 한번 안 하다가 20여년만에 군청으로 불쑥 찾아간 것은 지난번 신문기사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의성군이 사라질 군 랭킹으로 톱을 다툰다는 거였다. 그러나 그 기사는 통계만 늘어놓은 것이어서 궁금증이 컸다. 군수는 뭘 하고 있는 건지? 얘기를 듣고 보니 사라지지 않기 위한 의성군의 몸부림은 재미있는 기사가 될 만했다. 인구학적 각종 통계와 대책 자료를 요청해놓았으니 자료를 보고 지농팀이 한번 취재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다시 차량지원을 할 수도 있고."
[출처] [첨삭끝] 꽃과는 다른 '결핍의 부산물' (비공개 카페)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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