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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통통 튀는 감각에 담은 ‘착한 메시지’ 웹출판 완료
- 김소영
- 조회 : 4622
- 등록일 : 2017-11-15
| 통통 튀는 감각에 담은 ‘착한 메시지’ | ||||
| [현장]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환경보호작품 전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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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전 11시쯤 충북 제천시 중앙로 제천시민회관 1층.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은 남학생들과 흰색 블라우스, 치마 차림의 여학생 70여 명이 설렘과 긴장감이 섞인 표정으로 로비에서 손님들을 맞았다. 내빈과 관람객 30여명이 도착하자 세명대 이용걸 총장, 천현숙 광고홍보학과장 등 7명이 나란히 서서 빨강 노랑 등 네 가지 색깔이 어우러진 테이프를 가위로 잘랐다. 힘찬 박수와 함께 세명대 광고홍보학과의 ‘색다른 아이디어를 쏟아내다!’ 전시회가 시작됐다. 동물이 다 사라져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없다면 “더 이상의 동물이 없는 관계로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동물 관련 다큐멘터리를 폐지합니다.”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을 메운 48개 작품은 모두 환경보호 등 ‘착한 메시지’를 담은 공익광고였다. 2,3학년 학생 71명으로 구성된 12개조 중 ‘위기의 야동들’조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멸종되는 야생동물이 많은 현실에 주목했다. 이들은 자연다큐로 유명한 TV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더 이상 동물이 없어 다큐를 폐지한다는 설정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호소했다. |